사실 20화도 나왔고 20화도 봤습니다만,
별다른 감상이 없었던 (
흥 파르디오 이 찌질이 'ㅅ'ㅗ) 20화와 달리
나름 괜찮았던 컷이 좀 있었던 19화 감상.
...이라고 해도 별 내용은 없음.
네타 :
여동생 이사라가 죽고 찌질거림이 극에 달했던 웰킨입니다만,
19화를 기점으로 좀 정신을 차리는 것 같네요.
이런 표정이 훈훈한 남심을 달구네요. (응?)
여지껏 웰킨은 헤벌쭉에 가까운 캐릭터였고,
네타 :
이사라가 죽은 후에는 계속 찌질거리기만 해서 얘는 언제 정신차리나, 같은 느낌이었습니다만.
오히려 이번 편에서 그간 보여주지 않았던 격한 분노, 울분 같은 느낌을 클로즈 컷으로 적절히 표현해주고
그 마지막에,
눈물이 안 나와….
이런 느낌으로 적절히 드러내줘서 참 마음에 들었음.
(그렇다고 웰킨이 찌질하지 않단 건 아니고 ㄱ-)
밋밋한 감정밖에 보여주지 않던 캐릭터가 평소에 드러내지 않는 부적 감정을
적극적으로 드러내면 왠지 기분이 삼삼해진단 말이죠.
평소부터 업다운이 확실한 대비 캐릭터 파르디오와 비교해서도 말이죠. (笑)
아무튼 당연히 나올 컷임에도 왠지 맘에 들게 나왔다능.. 하악하악